데스티네이션1 2000년 최초개봉

 

 

 

5개 편이 넘는 장편 시리즈로 공포 호러영화 장르로 인기를

누렸던 데스티네이션 2000년도에 1편을 시작으로 말도안되는

기가막히는 데스노트와 같은 초기작 영화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시간 우연히 우리의 주인공

알렉스(데본사와)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되지요. 비행기는 이륙전..

비행기가 이륙한지 얼마 되지않아 엔진 또는 전기적 고장에 의해

순식간에 비행기를 폭발하고 맙니다.

 

승무원 기장 포함 승무원 전원 사망

 

 

 

 

 

 

 

하는순간~!! 확~~!! 알렉스는 꿈에서 깨어나고 여기서 내려야한다며

혼자서 난리 난동을 부리죠. 결국 비행기는 이륙을 약간 지연시키고

난동을 부린 주인공을 포함 영화 데스티네이션 죽음의 리스트에 포함된

전원 비행기에서 내리게 됩니다.

 

 

 

 

 

 

알렉스를 탓하며 막 욕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륙하던 비행기가 실제로 펑~!!!

기가막히고 어이없는...모두가 재수가 억세게 좋다가고 하며 공항을 떠나지요

영화 데스티네이션1 그렇게 상황이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생존자는 알렉스를 포함 모두 7명..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그들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하나 둘씩...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본 애니메이션 데스노트는

영화 데스티네이션을 모토로 제작된 영화가 아닐지 싶어요

 

 

 

 

 

 

 

이유를 알수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데스티네이션1 7명

한명씩 한명씩 따라다니며 그들을 죽이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모두가 공포에 질리며 불가항력적이고 말도안되는 이치에

의해 .....죽어가는데

 

과연 알렉스는 살수있을까요?!

호러 공포영화를 즐기는 분들께는 추천

그런데 조금 잔인하게 죽기때문에

그런장면 싫어하거나 심약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