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레지던트이블 이렇게 끝인가




 설 연휴 기간, 영화 공짜 쿠폰을 얻어서 메가박스로

레지던트이블 좀비 영화를 보러 왔다


새벽의 저주 웜바디스 등..좀비 영화 장르는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많이 있다

그러나 장편 시리즈로 스토리를 구성한 좀비영화는 레지던트이블이 처음이다

레지던트이블은 주인공 엘리스 (밀라요보비치)가 여전사로 역할을 수행했고

수많은 동료(알리라터 등) 배우들 과 좀비 엑스트라들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영화 레지던트이블의 진짜스토리는 레지던트이블 파멸의날 6번재 편을

통해서 공개가 되었는데..비하인드 스토리였던 그 시나리오 시작인즉

엄브렐라 창립맴버 T바이러스를 첫 발명한 박사가 있었다, 그가 T바이러스를

발명한 이유는 딸 알리시아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였다







연구는 성공 T바이러스를 개발했다. 딸에게는 효능이 컸으나 T바이러스 항체가

없는 대부분의 인구에는 크나큰 부작용이 있었는데, 바로 언데드 효과

사람을 좀비로 만들고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시킨 언데드의 공격을 받는 사람은

즉시 전염되어 언데드로 바뀌게 된다.







T바이러스 개발자는 즉시 연구를 중단하고 세상에 이것을 알리고 막으려 했는데

그의 동료 알렉산더박사가 이것을 막고 T바이러스 개발자를 제거한다.

언데드가 발생 이유가 세상에 알려지면 엄브렐라는 무너진다, 그것을 우려했던것이

지금의 좀비 영화 레지던트이블의 시발점이나 이 스토리의 시작이 되었던 것이다







레지던트이블 레드퀸의 배신~!! 

절대 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강자 레드퀸


그녀가 왜 엄브렐라는 배신했을까, 그녀의 정체는????

언데드 백신이 개발되었다 앗!! 그럼 이제 좀비는 모두 죽는건가??

보너스~! 레지던트이블 영화에 한국인 배우 이준기가 출연한다 악당이다 ㅎㅎㅎ

깜짝 출연의 재미와 여전사 엘리스의 활약, 다시한번 기대감을 갖고

즐감해도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