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신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행운이자 축복인것 같다

부모가 된다는것, 아이가 생긴다는건 경이롭다

매일 보고 또보고 계속 보는데 언제나 신기하고 언제나 감사하고 언제나 사랑스럽고 언제나 그립다

 

해맑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들 성우야, 아빠는 널 아주 많이 사랑한다

곧 돌을 맞이하는 아들아 지금처럼 앞으로도 순수하게 건강하게 사랑스럽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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