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고있던 마케팅 컨설팅의 오해

 

지금까지 알고있던 온라인마케팅

 

컨설팅의 오해

 

 

 

우리는 컨설팅의 정의를 무엇으로 알고있을까?!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컨설턴트) 컨설팅을 요청하는

회사의 경쟁력 과 매출상승을 위한 전략을 철저히 분석해서

마케팅에 적용하여 매출 신장을 무조건 적으로 보장하는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 마케팅은 대세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요즘에 가장 히트를 치고 있는 인물, 제품, 언어, 관심사 등등..

대세를 볼 줄 아는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이라면 그 수치에 대해서는

보장이 어렵더라도 무조건 성과를 장담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2. 분석력이 있어야 한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계획을 세우고 직접 본인의 전략을 구현하고

실효성이 별로라면 재빨리 방법을 전환하여 차선책을 계획해서

할당된 기간과 비용이 온전히 소진되기 전까지 고객이 원하는

또는 제안했던 성과를 내야 한다

 

 

 

 

 

 

3. 나는 세일즈, 너는 관리

 

 

기존의 대부분의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들은 이와같은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했다

즉 고객에게 달콤한 화법으로 매출성장과 관리를 약속했지만 실제로 본인은

세일즈만하고 관리는 다른 부서에 전가한다

 

 

이렇게되면 절대로 고객의 입장을 100%반영할수 없고 결과적으로

조금만 더 신경쓰고 제대로 관리했다면 분명 더 많은 실효성을 낳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뒤 따르게 되지만 고객은 이것을 모르거나

 

알았을땐, 이미 광고회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다음이라는것

 

 

 

 

 

마케팅 컨설팅의 오해란 바로 이런것이다

 

 

이렇게 마케팅 컨설팅하면 안된다. 물론 컨설턴트도 사람인지라

서두에 말한것처럼 "보장"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수없다

 

 

 

 

 

but! 키워드광고를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따라

실적은 천차만별 바뀔 수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의 대세는

현재 페이스북, 카카오, 인스타 를 이용하지않고는

답을 말 할 수 없다

 

이는 바로 모바일 연동 마케팅 컨설팅이기 때문이다

공식대행사를 통해 정확한 광고운영 관리를 해보도록하자

마지막으로 평생 우리 기업의 마케팅 컨설팅을 속는셈 치고

의뢰해보고싶다면 당신은 판도라의 상자를 주저없이 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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